카테고리 : 꿀팁정보 도덕빈 | 2020. 7. 22. 23:06
안녕하세요. 축복이네 스토리입니다.오늘은 워크넷 직업적성검사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어릴 때부터 학교에서는 장래희망을 항상 적으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초등학생 때는 프로그래머를 적었던 기억이 나고요. 중학생으로 올라가서는 프로게이머로 적었던 거 같아요.저 같은 경우는 원하는 직업이 항상 시간이 지날 때마다 바뀌더라고요. 성인이 되고 난 이후에는 정말 많은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흔한 편의점, PC방, 휴게소, 놀이동산, 파스타집, 공장, 고깃집 등등 정말 많이 했던 거 같아요. 여러 가지 일들을 해보면서 느낀 점은 '나는 어떤 일이든지 적응을 잘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안 힘든 일은 없었는데 다 할만하더라고요. 다만, 직장인이 되고 나서는 총무 일을 접했는데 일도 그렇고, 직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