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꿀팁정보 도덕빈 | 2020. 10. 15. 13:55
나는 롤을 2012년부터 친구의 소개로 같이 처음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레벨이 조금씩 오르면서 이기는 경기도 생기고, 그때부터 조금씩 재미를 붙이기 시작해 지금도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가볍게 즐기는 편이다. 롤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챔피언들을 구매하고, 원하는 스킨들을 구매하게 된다. 챔피언은 내가 해보고 싶은 것들을 구매했고, 스킨들은 비싼 스킨을 사고 싶었으나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할인하는 스킨 위주로 구매했다. 정말 필요한 스킨들은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요즘에는 상자 시스템이 있어서 별다른 RP 충전 없이도 스킨을 많이 얻을수 있어서 스킨구매가 뜸해지긴 했다. 롤에서는 내가 구매한 챔피언이나, 스킨들을 다시 환불할 수 있는 기능인 청약철회 기능이 존재한다. 청약철회 기능은 실수..